늦은 감이 있지만 Ubuntu를 설치해 사용중인 제 Lenovo S210 노트북에 한글2020 리눅스버전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저는 2009년부터 우분투를 꾸준히 데스트탑과 서버 모두 사용해 왔는데요. 제게는 너무나 완벽한 OS인 우분투이지만, 항상 아쉬운 것이 오피스였습니다. Libre라는 오피스도구가 있지만 hwp 포맷을 사용할 수 없기에 아쉬었죠. 그러다가 2010년도에 한컴에서 내놓은 "한글2008 for Linux"를 구매하여 rpm패키지를 deb으로 변환하고 없는 공유라이브러리를 일일히 찾아 설치해 쓰다가 이마저도 이제 포기하고 살았는데요.. 작년에 한글2020 버전이 리눅스용으로 베타버전을 배포한다기에 언제 깔아봐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설치하고 이렇게 글 남깁니다. 1. 설치일단, 우분..
어제 집근처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백신을 맞았다. 근무하는 곳이 지방경찰청이다보니 반강제?적으로 맞아야 하는 숙명이지만 연일 뉴스에 나오는 부작용 사례와 주변인들의 접종 후유증? 무용담때문에 정말 망설였다. 나는 40대 중반이고 남성이며 평소 만성중이염을 달고 살고 있으며 몸살감기는 사경을 해맬 정도로 극히 심하게 앓는 경향이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30대 이하에서는 위험하다고 하여 특별히 조심하지만 40대 이상도 이상반응이 있기에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일단 맞기전 2시간전에 타이레놀을 1알 먹었다. 너무 아플까봐.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인데 단일 성분이다. 부루펜 계열이 대개 진통제 계열이고 간손상이 많다는 소리에 아세트아미노펜은 평소 안먹는 진통제인데 소염효과가 있는 ..
Ubuntu Server Edition을 설치하는 과정은 다른 운영체제 예를 들면 Windows나 Redhat과 같은 Linux 처럼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Windows를 설치할 줄 알고 파티션의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Ubuntu도 버전이 올라가면서 약간의 설치 과정에 변경을 주어서 그런지 가끔 새로 바뀐 설치UI가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또는 답답함 중 하나가 설치과정상 DHCP로 네트워크를 설정하는 것이 아닌 Static으로 고정된 네트워크에 연결할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도 기업이나 기관에서는 네트워크관리자로부터 IPv4 주소와 Gateway 주소, 그리고 Subnet Mask주소와 DNS 주소 등 4개의 아이피주소를 받았을 겁니다. 그것..
Adobe는 자사의 SW제품을 출시하기전에 일종의 베타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지원한 테스터들에게 출시전 제품을 제공하고 피드백을 받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유명한 포토샵은 물론이거니와 제가 참여하는 Dreamweaver나 서버제품군인 ColdFusion도 운영중인데 엊그제 ColdFusion의 프리릴리즈 프로그램은 종료한다는 메일이 왔네요. 그냥 닫는다는 것인지, 저에게만 닫는다는 것인지. ㅋㅋ 설명도 없고 참 성의없네요. 이유조차 없이 닫는거 보니 그동안 이 프로그램의 성과가 별로 없었나 봅니다. 사실 저 역시 새 릴리즈가 올라오면 깔아서 써보도 열심히 오류나 개선점을 리포트하면 좋은데 단 한번도 ㅋ 영어가 안된다는 이유를 핑계로 한글지원쪽 오류가 아니면 리포트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
Adobe Flash가 2020년 12월 31일로 종료됨과 동시에 플래시가 쓰인 홈페이지들 중 아직 HTML5이나 Javascript등으로 변경하지 못한 홈페이지는 이제 먹통인 상태입니다. 특히 메뉴 등이 플래시로 만들어진 경우 클릭조차 안되니까요. 오늘은 그런 홈페이지들을 일단 임시적으로 살리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hls.js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Ruffle이란 플래시플레이어 에뮬레이터를 잠깐 언급한 적 있습니다. 아직 한참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이므로 거의 매일 새버전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곧 웹상에서 swf를 재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서 많이 쓰일것 같습니다. 이제는 플래시는 가급적 안써야 겠지만. 그렇다고 당장 개편이나 수정이 불가능한 홈페이지들의 경우는 우선 개편하는 ..
2021년으로 바뀌면서 인터넷에서는 조용하지만 제 주변에서는 이슈가 제법 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바로 Flash Player가 말썽입니다. 플래시플레이어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웹페이지상의 모든 플래시무비들이 작동을 멈춘 것인데요. 물론 Ruffle 이란 Emulator가 있어서 브라우저 관련 플러그인을 깔면 재생은 할 수 있지만 완벽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AS3 등으로 구현된 Flash 또는 Flex Component 등이나 웹서버와 연동하거나 또는 Backend 언어들과 연결하는 Flash인 경우 작동이 아직 안됩니다.(로드맵으로는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궁극적으로 AS3.0을 지원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지금으로선 단순히 타임라인 무비로 이우어진 무비나 복잡하지 않은 액션스크립트가 사용된 무비만 가능합..
연초에 힘든 일이 있어 친구에게 늦은 시간 연락을 준적이 있다. 너무나 괴로운 일이라서 누구에게도 위로 받고 싶었는데 녀석이 늦은 시간 자기집으로 오란다. 자정이 다되어 차를 타고 겨우 도착한 녀석의 집에서 기다리는 친구와 그의 아내. 참 고마운 사람들이다. 그날 저녁 밤새 술잔을 기울이며 주고 받은 이야기속에서 힘들어하는 나에게 꼭 읽어보라고 한 책. 그 책을 거의 1년이 다되어 내게 사주는 친구녀석. 내가 참 이런 부류의? 책은 가까이 하지 않는다만.. ㅋㅋ 네 추천과 응원을 받아 읽어 보이겠다. ㅋㅋ 어떤 위대한 선각자가 있어 삶의 지혜를 책에 다 녹여내었다 하더라도 그 책을 집어 들고 읽지 않은자는 얻을 수 없으리라 믿어본다. 다 똑같은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결국엔 책 수만번 읽어도 스스로 깨우..
코로나로 연초부터 시립도서관도 못가고 비싼 사설 독서실에 틀어 박혀서 "회사-독서실-집"을 미국말로다가 로테이션 돌며 살았다. 개인적으로 참 올해는 인생에서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힘든 한해였다. 구구절절 다 기록하면 좋겠지만 그마저도 게으름때문인지 귀찮다. 그렇게 달달 외우던 것들도 하나둘씩 까먹고 책을 다시 볼 수록 오호 새로운 것인가? 열어보면 깨알같은 나의 메모가 남의 것처럼 보인다. 아.. 벌써 까먹었나 하는 자괴감보단 고놈 참 깨알같이 각 맞춰 잘도 메모를 적어놨네.. 어쩜 신통방통 잘 적었을까나.. ㅎㅎㅎ 책을 폈다 다시 닫고. 누워본다. 그래 이런게 바로 게으름이지. 옳지옳지 그렇지. 추운 날엔 전기장판 취침모드 이불속이 딱이지. 12월이 가기전에 목표를 설정하고 다시 내년을 달려야 ..
UwAmp는 과거 AMPSetup과 같은 역할을 하는 로컬운용용 Apache, MySQL, PHP 개발환경을 PC에서 간단하고 빠르게 구축해주고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해 주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AMPSetup의 경우 현재 개발이 중지된 상태이고, 배포되는 버전도 이미 10여년전 버전들이기에 다른 유사 도구를 사용합니다. 비슷한 것으로 Windows에서 사용할 수 있는 WampServer가 있고, Mac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MAMP가 있습니다만 사용하기 편리함이라던가 직관적인 면에서 UwAmp가 저는 더 나아보입니다. 다운로드 다운로드는 다음의 경로에서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uwamp.com/en/?page=download UwAmp Wamp Server - Apache MySQ..
ColdFusion(또는 Java)에서 QR코드를 생성하려면 대표적인게 구글의 zxing이 있겠지만 딱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zxing의 경우 QR코드의 색상은 변경이 가능하지만 배경을 흰바탕으로만 만들어져서 QR코드를 디자인 등에 활용하기에 제약이 있습니다. 반면 주로 PDF의 생성 등으로 활용하는 iText를 이용하면 QR코드의 배경을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데요, 현재 iText가 버전이 7.X대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지만 구버전인 5.X대도 현재의 ColdFusion 서버들 예를 들어 Adobe Coldfusion 2018, Lucee 5.x에서도 그대로 활용가능합니다. 물론 zxing은 QR코드의 해석에도 활용되므로 오늘의 코드에서도 필요한 라이브러리입니다. 오늘은 Adobe ColdF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