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산 애플워치 8을 잘 쓰고 있는데 이게 LTE모델이다보니 배터리 충전을 적어도 1.5일에 한번은 해줘야 한다. 실제로는 아침에 풀충전해 나갔다가 들어오면 70%대. 거의 손목에 차고 있기 뿐이라 많이 줄어든거는 아니지만 온전히 이틀을 버티기엔 어렵다. 사실 애플워치를 산 이유는 수면때문이였다. 오랜 비염때문에 눕기만 하면 코가 막히고 온전히 천정을 바라보고 누으면 코로 숨을 쉬기 어려워 입을 벌리고 자다보니 목도 아프고.. 결국엔 잠버릇이 옆으로 누워자는 새우잠을 자게 된다. 새우잠을 자면 코가 덜 막히니까. 그래서 수면 패턴을 알아보고자 구매한게 애플워치인데 이게 배터리 때문에 온전히 수면측정을 하기 어렵다. 수면측정을 하면 회사에 나가자마자 충전해야 하는데.. 그게 불편. 그전에 쓰던 미밴드4..
뜬금없이 PSAT 이야기를 들고 나오면서 Microsoft Math Solver와 연관을 지은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본인이 수학을 무진장 싫어하고 계산의 잘 이해하지 못하며 수학의 수준이 중학교 1학년에 멈춰버려 단순 사칙연산정도 손으로 써가면서 계산해야하는 순전히 나같은 사람을 위해 팁을 드리고자 함이다. PSAT(Public Service Aptitude Test)은 아시다시피 공직적성시험이다. 국가직의 경우 9급 공무원을 제외하고 7급, 5급 공채, 그리고 민간경력채용 응시자가 반드시 거쳐야 하는 1차시험이 바로 PSAT라는 시험이다. 민간의 SSAT(삼성적성시험) 등과 유사하지만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적성을 더욱더 깊게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다. 오늘의 주제는 PSAT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다. 이 시..
요새 일이 많기도 하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서 회사내에서는 웃고는 있지만 사실 몸과 마음은 하루하루 무너져 간 기분이다. 오늘 병원에 가서 위내시경을 했는데 그 기록을 남긴다. 지난 1월에 이미 예약이 된거지만 오늘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위내시경 검사가 있었다. 작년 정기 건강검진에서 위에 작은 종양이 발견되어 작년말부터 올 연초까지 엄청나게 놀라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많이 힘들었다. 결국엔 대학병원까지 오게 되었는데 이렇게 하다가 나빠질까봐 많이 겁도 나고 무섭기도 하다. 작년 건강검진을 한 병원도 꽤 큰 종합병원인데 더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상급병원(대학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여 당시엔 정말 많이 놀랬다. 의사는 크게 걱정하지말고 검사를 받아보라는데. 사실 그때는 ..
수년전에 구글 드라이브 유료상품을 결제하였더니 구글이 보내 준 선물이였는데 그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다시 연결해 봤다. 그때는 이상하게 WIFI 연결이 잘 안되어서 공짜 선물이 좋다가 말았는데 다시 해보니 여전히 잘 안....된다가 아니라 잘 된다. ✺◟(^∇^)◞✺❤❤❤❤❤ 뭐 구글 어시스턴스를 그냥 스피커로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만 폰을 켜지 않고도 수행할 수 있다는게 너무 맘에 드네요. 이제서야 한물간 인기인 AI스피커에 감동하고 있다니 ㅠㅠ 일단 아침에 일어나 머리 말리면서 "헤이 구글 뉴스 들려줘" 하면 미리 등록한 언론사의 뉴스를 들려준다. 지상파의 경우 아침 라디오 뉴스를 틀어준다. 신문 사설은 AI가 읽어준다. 음악은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고 있기에 유튜브 뮤직으로 음악을 ..
제작년 Ruffle을 처음 포스팅 한 후 한동안 잊고 있었다가 최근 Ruffle 사이트를 가보니 이제 Action Script 2 이하는 거의 90%를 지원하고 ActionScript 3도 60%를 지원하는 등 점점 완벽한 ActionScript를 지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네요. (참조 : https://ruffle.rs/#compatibility) Ruffle은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쓰는 버전도 있고, 크롬 익스텐션으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버전도 있지만, 웹서버에서 호스팅하여 Ruffle을 설치하지 않은 사람도 플래시를 재생하도록 하는 버전이 있습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서 말하는 Ruffle은 마지막, 즉 웹서버용입니다. 오늘은 이전 포스트에서 다루지 않았던 Ruffle을 자동실행하고 swf도 자동실행되게..
11년만에 노트북을 구매했다. 물론 중간에 저렴하게 구매한 11인치 레노버가 있지만 메인 노트북으로서는 소니 바이오 다음이다. 전자제품을 한번 사면 오래쓰는 습관도 있지만 요새 전자제품은 어지간하면 고장도 잘 안나서 오래오래 쓰게된다. 이번에 산 노트북은 최신도 아니고, 최고도 아닌 사양이지만 2주를 걸쳐 고르고 고른 노트북이다. 사실 이전에는 국산 노트북은 비싸기만 하고 사양은 낮다는 편견이 있었다. 그러다 몇년전부터 회사에서 사용하는 삼성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부터 그런 고정관념이 없어졌다. 물론 동일 사양대비 국산 노트북이 더 비싼건 사실이지만 제조사에 대한 신뢰나 수리 용이성 등을 생각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그동안 삼성과 LG 등 국내 노트북 제조사들끼리 경쟁이 없던 과거와 달리 gra..
집에 노트북과 PC를 모두 해서 5대가 있지만 대부분 10년을 넘기거나 거의 다된 것들이라 모두 성능이나 이런건 인터넷 정도 하는 용도이지만 문서를 작성하거나 영화보거나 하는 용도로는 아직도 충분한 성능이기에 버리지 못하고 그러니 또 새 제품 사기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오늘 간만에 거실에서 인터넷용으로 쓰는 Windows 7이 설치된 2012년도에 산 Sony의 노트북(VPCSE26FK)를 켜고 Chrome을 실행했더니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주소창 바로 아래에 뜹니다. 혹시나 해서 Edge를 실행하니 역시 아래와 같이 뜨네요. Windows 7은 기본적으로 Edge를 내장하지 않고 있어서 나중에 설치한 건데 같은 Chromium 기반이라 그런지 메시지도 똑같네요. 물론 그냥 메시지를 닫고 계속 써도 됩니..
작년은 새로운 직장(전남경찰청)에서의 시작에 정신이 없었고, 이미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으나 원하는 조직으로 가기위해 다시 9급 시험과 7급 시험을 동시에 보는 저인망 작전을 써서 뭐하나 건진거 없이 한해를 보내버렸다. 올해는 연초 PMP 자격을 연장했으나 신규로 뭔가를 한게 없어서 하반기에 평소에 관심을 가졌던 디지털포렌식 자격을 취득해 보려고 한다. 나는 경찰청에서 근무중이지만 일반직 공무원이기에 경찰관만 할 수 있는 수사 등의 업무는 할 수 없다. 하지만 평소 우리 청 디지털포렌식계에서 하는 업무에 궁금함도 있었고 본청에서는 일반직도 디지털포렌식 관련 수사업무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약간의 동기부여가 생겼다. 하지만 디지털 포렌식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 공부한 전산공부들 예를 ..
새로 아이폰SE를 사면서 후면 카메라 필름을 구매했는데 이전에 쓰던 필름수준의 깔끔함을 생각하고 샀더니만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 이전에 LG G6를 쓰던때는 아래 사진처럼 완벽하고 깔끔하게 필름에 렌즈위에 붙는다. 위 G6의 필름은 값도 저렴하고 붙히기도 쉬워서 여러개를 사다놓고 쓰고 있는데 딱히 스크래치도 잘 생기지 않아 2년정도 쓴게 위의 상태이다. 그런데 아이폰은 뭔가 케이스 재질부터 먼지친화적인지 왜 아이폰은 그리도 먼지가 잘 달라붙는지.. ㅠㅠ 여튼 위 G6보다 좁은 면적의 단렌즈에 필름을 붙히려면 은근히 접착력이 있어야 한다. 면적이 넓으면 접착력이 약해도 잘 떨어지지 않고 밀려나지도 않지만 좁고 작을 수록 접착력이 좋아야 한다. 물론 접착제도 좋아서 기포도 안생기고 열이나 먼지에 변형이..
오랜동안 써왔던 LG G6가 다른건 다 충분하고도 남는데 유독 크롬으로 네이버 등 국내 포털만 접속하면 느려진다. ㅠㅠ 사실 G6의 문제라기 보다 국내 포털의 문제다. 국내 포털들은 워낙 디자이너와 개발자 지원이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태생적으로 엄청난 인터넷 속도와 고성능의 컴퓨팅에 익숙해서인지 디자이너와 개발자 특히 웹개발과 관련되어서는 저전력이나 저속도의 인터넷, 저성능의 단말기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다. 본인들이 쓰는 슈퍼 초사이언 아이폰 13프로맥스나 갤럭시S 22 울트라 캡숑을 기준으로 웹페이지를 만드니까 그런건지.. 솔직히 배너광고나 각종 움직임이는 것들을 좋아라하는 국민성때문에 국내 포털 홈페이지는 굉장히 동적이다. 그야말로 웹에서 구현할 수 있는거는 다해놨다. 단촐한 구글이나 야후에 비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