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갔는데. 미처 관람순서대로 정리는 못했다. LG G6에서 구글카메라로 찍고 VSCO로 편집했다.
- 📸 사진
- · 2019. 10. 24.

내장산
9월에 갔던 내장산 내장사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지금이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의 절정기일텐데.. 10월말 쯤 한번 가봐야 겠네요.
- 📸 사진
- · 2019. 10. 15.
집에서 가까운 곳에 황룡강 친수공원이 있다. 내가 사는 선운지구라는 동네는 광주의 외곽 신도시인데 뒤로는 어등산이 앞으로는 황룡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지형이라고 좋다고는 하는데 가까이에 강이 있는게 좋기는하다 일단 산책하기 좋으니까. 내가 사는 아파트에선 친수공원이 보이지 않지만, 친수공원 바로 뒤에 LH선운휴먼시아는 공원이 너무 잘 보인다. 좀 시끄러울 수도 있겠지. 암튼 저녁에 산책을 나갔는데 이제 점점 가을을 넘어 겨울로 들어가는건지 을씨년스러워지는 저녁이 참 쓸쓸해 보인다. 쓸쓸하면 모든 것이 쓸쓸하게 보이는 법.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갔는데. 미처 관람순서대로 정리는 못했다. LG G6에서 구글카메라로 찍고 VSCO로 편집했다.
오늘은 장불재까지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오래된 폰인 LG G4가 찍사를 했습니다. ㅋㅋ 1600만 화소는 명불허전이네요. 최근 폰들이 카메라가 좋아졌다지만 1200만 1300만 이래서 화질이 그다지 개선된게 아닌거 같은데요. 암튼 G4에서 구글카메라로 찍고 VSCO로 꾸며봤습니다. 시작. 12시 좀 넘어 호기롭게 출발합니다. ㅋ 증심사 버스종점은 여러 노선이 공용으로 쓰는데다 사람도 많고 카페도 많고 음식점도 많고 북적북적이네요. 고생한 보람이 줄어든 몸무게로 보답받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에 또 보자 무등산아.
9월에 갔던 내장산 내장사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지금이 점점 붉게 물들어가는 단풍의 절정기일텐데.. 10월말 쯤 한번 가봐야 겠네요.
Ubuntu 시스템에서 /boot 영역의 공간을 특별히 지정하거나 관리하지 않았다면 100MB의 공간을 사용하는데 이 공간이 가득찰 경우 시스템로그온시 경고가 나오거나 부트가 되지 않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다음과 같이 업데이트되면서 남은 과거의 부트이미지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건 현재 사용중인 이미지를 함께 삭제하면 안되다는 것 입니다. 현재 이미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두를 삭제할 때 sudo apt-get remove --purge $(dpkg -l 'linux-*' | sed '/^ii/!d;/'"$(uname -r | sed "s/\(.*\)-\([^0-9]\+\)/\1/")"'/d;s/^[^ ]* [^ ]* \([^ ]*\).*/\1/;/[0-9]/!d') 특정 이미지만 삭제할 때 ..
제목을 달아 놓고 보니 뭔소리인가 싶네요. Ubuntu 18.04에서도 여전한 부분이긴한데요. HDMI로 연결된 모니터를 쓰는 PC(또는 x86서버)에 우분투 서버버전을 설치하고 HDMI모니터를 제거한 후 Booting할 경우 Boot가 안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다시 연결하면 잘 Boot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습니다. /etc/default/grup 파일을 vi에디터로 다음의 부분의 주석을 제거합니다. sudo vi /etc/default/grup GRUB_TERMINAL=console 이부분의 주석을 풀고 저장한 다음, sudo update-grub2 명령을 주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