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날씨가 따뜻해 지니 집안 화분도 잘 자라서 대부분의 화분이 분갈이 이사를 해야 할 정도로 커져버렸다. 오늘은 그냥 저냥 여기저기 찍어 논 사진을 막 올려본다.
마트에서 사온 돈나무는 구석에 거의 죽어가던 것을 80%할인 받아 샀는데 이렇게 잘 자라 주었다.모두가 사연있는 녀석들. 모두 버려지거나, 죽어가던 것을 얻거나 헐값에 사서 키운 녀석들이다.그리고 수년째 싹을 틔우는 수선화이렇게 잘 자랐는데 여기저기 나누어주니 윗 사진처럼 종이컵 신세로 ㅠㅠ10여년 전엔 운동하다 이 자리에 앉아 쉬곤 했는데.. 이젠 추억뿐이네~~바람쐬러 불갑저수지~ 날씨 쥑이네~오룡산 정상에서 본 남악시내. 저 아래는 전라남도청. 내가 근무하는 전남경찰청은 나무에 가려 안나옴. ㅠㅠ영산강이 한 눈에~ 배산임수 명당이로세~~누워 뒹굴거리다 우리 집 화분이 작품으로? 음 뭔가 의미가 있어보임. ㅋㅋ